KMA 뉴스브리핑 (2019. 2. 19.)
글쓴이 : 제주도의사회
      조회 : 934회       작성일 : 2019-02-19 10:31  
2019년 2월 19일자 KMA 오늘의 뉴스

[의협신문] 전공의 과로사…준법 수련 왜 안되나?

[메디파나뉴스] 'ICT 규제샌드박스'에 의협 "의료영리화 시발점"

[청년의사] “연속수련만 문제아냐”...서류상에만 존재하는 휴게시간 

[데일리메디] "전공의 사망 핵심은 당직표 아닌 위법행위"

[메디포뉴스] 만관제는 곧 주치의제? "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사과해야!"

[경기일보] 'ICT 규제샌드박스'에 의협 "의료영리화 시발점"

[데일리메디] "신설의대, 개교 전에 상황 파악 난망-예비인증 필요"
 
[메디칼타임즈] "제주 국제녹지병원 소송 대응 첫 단추부터 잘못됐다"
 
[한겨레] [사설] 속속 드러나는 문제투성이 제주영리병원 허가 
 
[라포르시안] "의사들 조직화 부족...라이온스클럽 말고 시민단체 활동 해야"
 
[의계신문] 낙태죄 위헌여부 여론몰이로 결정할 문제 아니다 
 
[노컷뉴스] 의료생협 명의로 불법 '사무장병원' 운영한 60대 징역 3년 
 
[메디칼업저버] 사무장병원 자진신고시 처분•처벌 완전 감면 검토 중 
 
[한국일보] 같은 약인데...‘흑색종 환자는 50만원, 폐암은 1,000만원’? 
 
[SBS] 98만 원 진료비, 따졌더니 3만 원...'과잉 청구' 확인법 
 
[매일경제] 턱없이 낮은 수가론 혁신 의료제품 어렵다 
 
[미주한국일보 로스엔젤레스] 미주한인 ‘건강보험 먹튀’... 한국서 보도 망신살 
 
[머니투데이] “응급환자 진단•처치 ‘AI 응급의료시스템’으로 골든타임 확보”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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